공동체 동반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과 장애인 채움학교성탄축하 공연
-활동내용
문화 소외자들과 함께하는 성탄축하 및 메이드인 공공 참여 공동체 네트워킹
메이드인 공공 준비형에 참여한 인생 2회차 , 구이 베짱이 공동체가 지속적인 활동을위한 방안을 찾기위해 팅기니공동체와 뜻을 모으게 되었다.
-공동체소개
팅기니는 구이면에서 활동하는 기타 동아리로서 8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수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였음.
그 외에도 타 공동체와 지역문화교류 주관, '가을은 참 예쁘다' 음악회 주관, 전국생활문화축제 참여,
고무신 꽃그리기 체험,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등을 통해 문화예술 공동체의 도약과 개인의 정서 함양에도 도움이 되고 있음.
구이 베짱이들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로서 메이드인 공공 '느티나무 아래서' 사업에 참여한 바가 있음. 이를 통해 주민들과 추억의 동요 부르기 행사를 3회 진행함.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유익한 취미활동과 보람을 찾고자함.
인생 2회차는 귀촌한 주민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지역 주민들과 보다 더 가깝게 지내기 위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음.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된장을 담그기도 하고 , 검정고무신 꽃그림 체험진행,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시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대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