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공간으로  활용가능한 장소를  밤티마을 주민 공동체와 해당마을(거인마을, 용현마을,  학동마을)에서  선정하여 안내해주고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사무국과  함께 답사하여  문화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지 검토하고자 합니다.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여러가지 필수 조건을 확인하여 

1. 공연이 당장 가능한장소 

2.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가능한 장소

3. 문화공간으로 부적합한 장소

등을 구분하여 동상면 해당 마을에서 알리고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에서  기획하여 공연이 실현된다면 지역에 있는 인적, 물적자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서로 협력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에 소외되어 있는 동상면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가 주어질수 있길 소망하며  다양한 장소(청정자원, 유휴시설, 인파가 몰리는곳, 외부에 알릴 필요가 있는곳   등)가 발굴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동 교회(소양 위봉 교회에서 동상면 처음으로 선교사에 의해 전파)

대아리 최씨 제각(한반도 모양의 지형)

대아댐 (한국 최초의 콘크리트 댐_2022년 착공 100주년)

수만리 학동마을 수령 300년이 넘은 노거수(느티나무)

수만리 학동마을 정자 : 고종시 마실길 1코스 종착점 또는 고종시 마실길 2코스 시작점(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

만경강 밤샘  탐방로

만경강 발원지 밤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