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중간. 저번 회의 결과
| 회의주제 | 방학의 중간. 저번 회의 결과 | |
|---|---|---|
| 주최자 | 문여정 | |
| 일시 | 2020-08-22 19: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방학의 중간. 저번 회의 결과(아이들과 함께함) | |
| 1. 재확산된 코로나로 외식조차 할 수 없어서 할 일을 잘 하면 외식을 하겠다는 보상조차 할 수 없었다. 2. 다 큰 아이들일수록 핸드폰과 컴퓨터만 하니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3. 가족들끼리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정해서 한시간을 한 공간에서 책을 보았다. 아이들이 이 점을 지켜주어서 고마울 정도였다---> 효과적인 방법 제시 및 긍정적인 결과.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 찬성 대신, 자신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하기. 4. 방학이 연장될까봐 조마조마하다. (아이들은 좋아함) 5. 도서관도 비대면으로 바뀌어서 갈 데도 없고 막막하다. 6. 야식금지, 집안일 분담은 처음에는 마찰이 있었지만 설득을 하여 빨래를 개거나 청소기를 돌리거나 테라스 청소는 돌아가면서 했다. ----> 효과적인 방법 제시 및 긍정적인 결과, 아침에 일어나게 하는 계기감 됨 7. 집안일을 같이 하지 않으면 식사, 빨래는 해주지 않는 것으로 했다 (보복 심리^^) 8. 아이들에게 휴대폰과 컴퓨터 사용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음 좋겠다. 담배 교육처럼. 9. 아이들은 잠깐 잠깐 핸드폰을 보는 것은 괜찮은거 아니냐고 했지만, 안된다고 하면서도 결국 실천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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