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꾸는 한 달, 완주를 바꾸는 1년!
무더운 여름날 경비아저씨에게 시원한 음료수 건네기, 우리 동네 길고양이들을 위한 사료 나눔,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는 시 함께 읽기, 우리 동네 아이들에게 문화적 돌봄을 위한 동화 읽어주기 등 완주를 대상으로 한 문화실천이면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나의 작은 문화실천으로 내 삶을 바꾸는 한 달, 세상을 바꾸는 일 년!!! 지금 시작해 보세요.
수다를 떨어도 좋습니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해도 좋습니다.
논쟁적인 이슈에 대해 토론해보세요. 질문과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지역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눠봅시다.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공론 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만남과 대화의 장을 응원합니다.
완주 컬처 메이커 사관학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공동체, 마을사람들과 신나는 변화를 꿈꾸는 동네 청년, 문화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문화기획자 등,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딱딱한 강의가 아닌 브레인스토밍과 토론, 실습으로 교육과정 자체가 여러분의 새로운 문화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