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를 떨어도 좋습니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해도 좋습니다.
논쟁적인 이슈에 대해 토론해보세요. 질문과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참여자들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지역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눠봅시다.
자유로운 대화 속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공론 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만남과 대화의 장을 응원합니다.
완주군 문화시설 및 문화도시 문화공간 조성, 도시재생 및 농촌 중심지활성화 사업 현장 등
주민 공유∙공동 공간 조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하여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컨텐츠 발굴 및 아카이브 활동, 관련 전문가 워크샵을 비롯해
현장의 설계/감리 과정까지 함께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완주 컬처 메이커 사관학교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공동체, 마을사람들과 신나는 변화를 꿈꾸는 동네 청년, 문화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문화기획자 등,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문화사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교육입니다.
딱딱한 강의가 아닌 브레인스토밍과 토론, 실습으로 교육과정 자체가 여러분의 새로운 문화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