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자전거도로 이대로 괜찮은가?
회의주제 | 우리 동네 자전거도로 이대로 괜찮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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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이명희 | |
일시 | 2024-06-09 13:00:00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용진읍 지암로 61 (운곡리, 완주군청) 누에살롱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이명희- 봉동읍, 고산면이 자전거를 타기에 좋지 않음. 공원 내에 자전거 도로도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고윤민- 봉동읍내에서 봉동생강공원으로 자전거길이 좋지 않아보임. 이은정- 자전거를 타기위해서는 자동차로 자전거를 실어야 함. 문병호- 자전거를 연습할 공간도 부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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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우리마을에서는 자전거를 타기 좋은 경관을 가지고 있으나 제반시설이 바쳐주지 않고있음. - 우리마을 생활실험(지역문제해결리빙랩)을 통해 해당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함. -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의 자전거도로 문제를 완주군의회에 제출해보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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