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서 빛나는 중년으로 살아가기
| 회의주제 | 완주에서 빛나는 중년으로 살아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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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최정혜 | |
| 일시 | 2024-02-24 15:00:00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60 (후정리) 향우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완주군에서 중년으로서 잘 살아가는 방법과 개인이 중년으로 어떤 신체적 심리적 변화들을 겪고 있으며 이런 변화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있는지등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중년여성들이다 보니 최근에 겪은 증상들로 더욱 심해진 얼굴에 열감과 홍조, 불면증, 관절이상, 오십견과 생리불순등 여성호르몬에 감소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이 보이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갑자기 눈물이 나는등 우울증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극복을 위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걷기, 수영, 줌바, 요가등 내 몸상태에 맞는 운동을 시작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으로 우울감도 감소 시키는 방법입니다. 또 이렇게 스스로를 건강하고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면서 우리 지역에서 중년으로서 빛내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의견을 내 보았는데 우리 지역에 다양한 축제들이 많은데 지역주민으로써 축제에 참여하고, 봉사와 홍보등을 하면서 널리 알리는 문화축제알리미 역할을 해보는 것입니다. 누군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자원에서 우리지역에 문화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이 우리지역 중년여성들로서 스스로 빛내 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문화센터에서 연 2회에 걸쳐 발표회가 있는데 열심히 배운 문화수업을 발표회를 통해서 멋지게 표현해 보고도 싶습니다. 또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작품에 완성과 성취감들을 얻고 자신감을 높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혼자보다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중년분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로운 활동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문화도시지원센터에 모두다클래스 참여,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완주지역 및 삼례지역 딸기축제등에 가족, 지인들과 함께 참여 해보기. 심리적 안정을 찾아줄 치유농장과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 위로는 부모님들 모시고 밑으로는 자녀들을 잘 키워내느라 정작 자신의 삶은 돌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내 삶도 돌아보고 우리지역에 문화및 다양한 활동에 자원해서 빛나는 중년에 삶을 살고자 합니다. 다음은 우리지역에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찾아보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완주군에 빛나는 중년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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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완주군에서 빛나는 중년으로 살아가기 1) 중년기에 찾아온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운동, 식단,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며 극복해 나가기 2) 지역 문화센터와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문화활동 경험 및 발표회 나가기 3) 완주지역에 문화축제에 행사부스 운영, 봉사활동, 가족들과 지인들과 참여, 적극홍보하기 4) 재능공유 모두다클래스에 신청해서 다양한 문화수업 배우기 및 재능공유 5) 완주지역 치유농장 및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참여를 통해 힐링하기 6) 다음은 우리지역에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찾아보고 회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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