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Aging_완주에서 곱게, 재밌게 나이들기-2
| 회의주제 | Well-Aging_완주에서 곱게, 재밌게 나이들기-2 | |
|---|---|---|
| 주최자 | 최혜란 | |
| 일시 | 2024-02-24 10:00:00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255-16 (대흥리, 송광사)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상삼용암1길 부터 상삼용암2길 까지 줍깅(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하면서 용암마을 경로당과 주변에 쓰레기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쉬어야 할 주변 곳곳에 1회용품 및 환경 유해물질이 많고 생활 쓰레기도 종종 있는걸을 확인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과 제로 웨이스트 와 업사이클링하여 친환경을 위해 할일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1. 분리수거함 및 쓰레기 처리기가 좀 더 많고 깔끔하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 2. 농업용 화확물질 및 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면 좋겠는지 생각해보자. 3. 퇴비냄새 및 불쾌한 악취냄새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악취없는 퇴비 사용을 권장 및 지원하는 방법도 좋은 생각인것 같다. 4. 올바른 분리수거를 생활화 하는 홍보가 필요하다. 5. CCTV나 규칙적인 홍보 방송도 좋을 것 같다. 6. 환경오염의 주범인 비닐과 플라스틱을 줄이는 제도적인 방안과 배출 교육도 필요한것 같다. 7. 어르신들께 친숙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서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8. 버려진 포트를 주워서 재활용 하기 → 허브 및 식물 심고 가꿔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 9. 줍깅을 권유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사회운동으로 장려하고 홍보하자 완주군이 깨끗하고 청결한 주변 환경을 갖춰 쓰레기와 악취가 아닌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