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다양한 공연, 우리 아이가 봐도 괜찮을까?
| 회의주제 |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공연, 우리 아이가 봐도 괜찮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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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임수진 | |
| 일시 | 2023-12-01 14: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2로 62 (둔산리) 완주군립둔산영어도서관 2층 동아리실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근거리에 이용할 만한 문화 시설이 적어서 아쉽다. (완주향토문화회관, 완주문화예술회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상영되어 자주 관람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보통 '전체관람가'로 안내가 되어 방문했으나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와 소재들로 난감한적이 있었습니다. 공연에 대한 줄거리, 관람연령등이 자세하게 안내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주최측에서도 공연에 대한 정보를 먼저 검토하여 선정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그에 맞는 연령제한을 명시하길 요청합니다. 완주 휴시네마의 재개관이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영화관람을 위해 전주, 익산, 김제 등 다른 지역을 이용해야 합니다. 휴시네마의 재개관이 연기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수요가 적어 운영에 어려움도 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공간활용의 대안을 모색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변의 기업, 학교, 유치원 등의 곳에서 정기적인 공연 관람을 사전 예약받거나, 영화만이 아닌 작은 규모의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함께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공연, 강의, 버스킹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이 완주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홍보되어 많은 군민, 그 외에 타 지역 사람들까지 '문화도시 완주'를 체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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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완주군 지역의 적은 문화 관람 시설에 대한 아쉬움 공연에 대한 자세한 안내에 대한 요청 – 주최측의 검토와 알맞은 연령제한 명시, 완주 휴시네마의 재개관에 대한 이야기 – 다양한 공간활용으로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사전예약, 강의 등으로 장소활용) 공연, 강의, 버스킹 등 현재 이루어 지는 것들에 대한 홍보가 필요함. 군민의 직접 참여로 공연 등이 이루어 지길 바람. * 회의 참여자들의 동의하에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광신프로그레스 2차 / 12.01. 1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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