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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서 독서라는 환경을 만들어줄 방법이 없을까?

회의주제 우리지역에서 독서라는 환경을 만들어줄 방법이 없을까?
주최자 이명희
일시 2023-11-26 19:00:00
장소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2길 39 (낙평리, 신월마을경로회관) .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1. 봉동읍내 도서관의 리모델링으로 인한 독서의 부재
- 봉동읍 그중에서 낙평리, 신월리에 사는 주민들이 독서를 하려면 둔산리, 완주군청으로 가야했고, 아이들 스스로 찾아갈수있는 도서관이 전무 함.
2. 독서토론공동체를 1년간 진행하면서 겪은 문제점중 가장큰 문제인 독서토론할 장소에 대한 모색이 해결이 되지않았다.
- 도서관내 활동은 읍내도서관이 형성되면 그 후에나 가능함.
- 마을내 경로회관: 이장님과의 협의를 통해 마을회관에서 할수있는지에 대해 재차 문의해보기로함.
- 각자의 집에서 순회하여 운영: 장소가 바뀌면 저학년아이들의 집중도가 쉽지 않음.
- 읍내 행정복지센터: 센터에 문의해보고 답변을 기다려 보기로 함.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도서관의 부재로 인한 장소의 문제이므로 시기를 잘 극복해보기로함.
경로회관, 집, 행정복지센터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 되었으므로
계속 컨텍하며 방법을 구체화시키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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