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처럼 요리를 배울수있는 방법 모색
| 회의주제 | 타지역처럼 요리를 배울수있는 방법 모색 | |
|---|---|---|
| 주최자 | 이명희 | |
| 일시 | 2023-08-15 17: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기길 61-7 (낙평리) .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완주군내에 요리라는 문화의 발전에 관한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요리에 관심이 있기때문에 요리라는 문화의 필요성은 명확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접근성이 떨어지기때문에 활성화가 되고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지역의 클래스들 또한 체계적으로 계절별, 재료별로 나누어지지않아서 겉핧기식의 클래스다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다른 필요성은 로컬푸드에서 활발하게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재료손질을 부터도 난감하기 때문에 접근자체에서 시도조차 하지않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상호보완하여 연결해보면 어떨까라는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로컬푸드판매점에 문의하여 지역을 산물을 확인하고, 진행장소를 지역의 쉼터인 삼례완충지대를 이용하여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하고, 타지역처럼 요리를 쉽게 배우고, 지역의산물을 이용하는 공동체를 설립해보자는 결과를 산출했습니다. |
||
|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요리라는 문화의 필요성,중요성은 확실하였지만, 우리지역내에서의 공급은 없다는 것이 현실임. 지역의산물을 이용한 제철식재료요리를 함께 기초부터 공유하는 공동체를 설립하고자 함.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