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의 나아갈 방향
| 회의주제 | 보물섬의 나아갈 방향 | |
|---|---|---|
| 주최자 | 보물섬대표 김종례 | |
| 일시 | 2023-06-27 19: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89 (장기리) 보물섬 북카페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보물섬의 나아갈 방향 -보불섬의 공간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대안 -이주여성들의 자녀들인 청소년의 진로직업훈련으로 바리스타와 베이킹 스쿨 개설에 대한 체험공간 필요 -지역주민과의 소통공간으로 보물섬의 필요함을 나눔. -일자리창출과 지역에서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으로 다문화공동체 보물섬의 공간의 필요성을 나눔. -다문화시대를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의 프로그램으로 공간의 필요성을 나눔. -다문화가정의 쉼터이자 사랑방의 역할을 하였던 보물섬 공간의 필요성과 지금까지 하였던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이 필요성을 나눔. -다문화가정의 지역에서 안정적 정착의 근거지였던 보물섬과 가정해체의 불안정안 이주여성들의 쉼터의 공간으로서의 필요성을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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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지역에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주었던 보물섬의 존패여부에 관하여 의논 쉼터나 사랑방 같은 존재로서 마음의 고향이자 향수를 달래던 공간의 필요성을 나눔. 공공기관에서 자리매김을 한 보물섬을 가족에게 안정감을 심어주었고 언제 어디서나 믿음을 심어주었던 공간임을 인식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진로직업탐색으로 프로그램을 하였고 그들의 체험공간의 필요성을 나눔. 지역에서 마음의 고향이었던 보물섬의 공간에 대한 저들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김에 대한 약자로서의 안타까움을 피력 일자리 창출의 다문화가정의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짐에 대한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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