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아닌 필수!! 쓰레기 분리배출!!
| 회의주제 | 선택이 아닌 필수!! 쓰레기 분리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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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김강휘 | |
| 일시 | 2023-01-26 14: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2로 63-1 (둔산리, 골든빌) 보은양과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 다른분들의 회의 내용에서도 언급되었듯 완주군은 다른지역에 비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너무나 너그럽다 * 공공일자리로 아파트분리배출방법을 알리고 잘 실행되어지기 위해 진행되었던 사업은 원하는 효과를 거두지못했다 * 쓰레기분리배출방법은 이제 어느정도는 다들 안다. 실행을 안할 뿐. * 일부 잘안하는 사람들때문에 잘하는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엉망으로 버리는 사람들때문에 분리배출 가능한 깨끗한 비닐쓰레기 버리는칸이 없어졌다) * 부모가 안하면 모범을 보이지않으면 자식도 똑같이 안한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에게서 부모님을 엿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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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에게 학교교육으로 지구촌쓰레기문제나 분리배출, 재활용에 대한 교육을 많이 시켜서 우리집은 쓰레기분리배출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있는가~ 점검하는 미션을 수시로 주어서 아이들이 동참! 감시! 하게끔 하면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성화로 가정내 변화를 가져올수 있지않을까 한다 **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나 주민모니터링 요원을 뽑아 아파트의 몇군데 되는 쓰레기장 cctv를 모니터하며 올바르지못하게 버리는 주민에게 문자를 보내던지 쓰레기장으로 들리는 방송을 하여 올바른 분리배출에 함께 노력하자고 무안은 하겠지만 기분은 상하지않게 참여를 유도한다 (유급모니터링) ** 주민이 쓰레기장에 들어설때마다 센서가 인지해서 안내방송을 틀어줘도 좋을것같다. (종이상자는 테이프와 택배송장을 다 떼고 납작하게~~ 페트병은 필름제거~~ 오늘도 올바르게 분리배출 해주신 **아파트 주민여러분 사랑합니다. ^^) ** 최후엔 무인편의점에 미리 카드한번 긁고 매장에 들어가듯 쓰레기장에 몇동몇호임을 알수있는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들어갈수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건 어떠한가하는 의견도 나왔다. 실명으로 쓰레기장에 들어선다면 지금보다는 더 올바르게 버릴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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