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초등 돌봄의 개선방향
| 회의주제 | 방학동안 초등 돌봄의 개선방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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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문여정 | |
| 일시 | 2023-01-22 16: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1. 방학동안은 학교 버스 지원이 되지 않아 일하는 부모는 학교 돌봄 등하교를 시켜줄 수 없어서 포기했다(4시에 데릴러 가야하는데 어렵다) 2. 전주로 미술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엄마들이 돌아가면서 차량을 하지만 쉽지 않아서 거의 그만두었다. 3.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핸드폰을 가지고 논다. 안타깝고 화가 나지만 뭔가 해줄 것이 없다 4. 날씨가 추워서 나가 놀지도 않는데 전쟁같다 5. 통학권이 아니어도 차량을 해주는 제도가 있다면, 차량만 된다면 돌봄이 이용하고 싶다. 6. 학생수가 적다보니 돌봄하는 인원이 한 반에 1~2명이라 그 중 한 아이만 오지 않아도 우리 아이는 강제 휴업을 해야한다. 7. 통폐합이 되지 않아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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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통폐합이 답이다. 학부모들이 모두 원하는데 교사와 관련 일하시는 분들의 반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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