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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이중주차 문제에 관하여

회의주제 아파트 주차장 이중주차 문제에 관하여
주최자 김강휘
일시 2022-11-28 15:00:00
장소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8로 13 (둔산리) 벤티 커피숍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주차공간이 부족한 아파트 이중주차문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참가자분이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가 달라서 더 좋았어요
아파트 이중주차문제는 어쩔수 없는 불가피한 문제라고들 생각해요
그러므로 더더욱 우리가 서로에게 피해가 없게 배려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차로 인한 불편을 남들이 겪든말든 신경안쓰는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늦은시간 귀가 했을때 주자자리가 없으면 어쩔수 없이 이중주차 해야죠
하지만 귀찮더라고 다음날 대부분사람들의 출근시간전에 이동주차를 해줘야하는데
그렇지못한 현실이 안타까워요
또한... 이중주차+이동주차 안하는사람은 늘 정해져있어요...
차 2대 등록 해놓은 사람들중에서는 세컨카로 자리 맡아놓고 메인카 들어오면 좋은자리 세컨카 빼고 메인카 주차하고 좋은주차자리 하나를 본인만의 자리마냥 차지해놓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방안1- 이중주차를 많이 하는자리에 이중주차 허용하는자리라고 바닥에 표시를 해둔다.(바닥에 글씨) 대신에 허용시간을 pm10:00~am8:00 이런식으로 기재해둔다.
방안2- 지하주차장 기둥이나 엘리베이터 게시판같은곳에도 주민들이 이중주차 허용시간이 있다는 안내를 눈에 띄게 해둔다.
방안3- 안내방송으로도 주민참여를 유도한다 (이웃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어가자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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