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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도 학교밖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수 있을까?(2편)

회의주제 우리아이들에게도 학교밖의 안전한 공간을 만들수 있을까?(2편)
주최자 이명희
일시 2022-10-31 16:00:00
장소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중앙로 53-18 (낙평리, 봉동주공아파트) 느티나무도서관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신월마을 경로회관이 안되어서, 낙평리의 경로회관에도 문의를 해보자고 하였고,
오늘 회의장소인 느티나무도서관도 너무 좋아서 이곳으로 해보자고 하여,
할수있는데로 다 연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낙평리 경로회관, 주공아파트내 느티나무도서관, 만큼과 같이 현재 운영중인곳 이외로 비어있는 공간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쉬운접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학교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많기때문에 학교의 반경에서 멀지않은곳으로 하는것이 바람직하며, 그렇게 반경을 좁혀보니 3군데로 취합이 되었습니다. 또한 신월마을경로회관은 운영주체인 수자원공사와 컨텍하여 협의하는것이 오히려 답이 빠를것같으니 포기하지 말고 좀 더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낙평리 경로회관, 주공아파트내 느티나무도서관, 만큼을 사용가능한지 알아보기
- 운영중이지 않은 비어있는 공간도 더 찾아보기
- 신월마을 경로회관은 운영주체인 수자원공사와 협의하여 좀 더 진행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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