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까?
| 회의주제 | 자녀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이야기해줘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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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김영아 | |
| 일시 | 2022-10-08 19: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용진읍 가목길 21 (신지리, 덕천하이트아파트) 소통까페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현재의 직업군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직업들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을 시켜주어야 할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은 각 가정에 미취학 아동부터 중학교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는 부모로써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자녀를 키우느라 사회에서 경단녀로 불리는 엄마들이기에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본인들이 알고 있는 정보가 부족하여 내 자녀에게까지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많이 자책도 하시고, 준비를 해야 된다는건 알겠지만 막연하기만 하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먹고 살기에 바빠서 많은 교육과 설명회가 있음에도 시간을 내어 찾아 다닐수 없는 현실에 있어서 우선 순위를 정하기가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수도권에 있는 아이들과는 확연하게 유행에 민감하고 정보도 늦을수 밖에 없는 지방권에 있는 현실을 받아들여서 지금 저희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저희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관이나 교육을 찾아서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서 엄마들부터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 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BS방송 같은 교육방송이나 지역방송에서 나오는 미래교육이나 직업에 관한 소재의 미디어도 함께 챙겨보고 거기서 들었던 이야기 들을 추후에 정리를 하여 심도 깊게 논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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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1. 지역센터와 기관을 통해 활용할 수있는 정보를 수집한다. 2.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3. 현재의 직업군과 미래의 직업군에 대해 시야를 넓히는 교육이 필요하다. 4. 직업 체험관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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