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만들기3
| 회의주제 | 아이키우기 좋은 구이만들기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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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장세화 | |
| 일시 | 2022-07-14 01: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길 84-1 (원기리) 빵학개론 모악산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구이에서 사는 행복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배움과 실천 등이 필요하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동적인 수혜자로서의 아이들이 아니라, 마을과 구이의 주체자가 될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우선을 아이들이 내가 사는 지역을 이해하는 다양한 교육과 배움의 활동이 필요하겠다고 공감하였고 배움을 실천하는 다양한 캠페인, 정화활동등의 실천활동은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된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교육과 배움의 활동에서도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기획하며, 진행단계에서도 최대한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자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대표없는회의를 통해 엄마들이 주체자가 되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체자로 선것처럼 아이들과 진행하고자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아이들이 주체자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가 주로 논의 되었습니다. 다음 회의때는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지 논의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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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1. 아이들이 구이에 대해 알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배움이 필요하다 2. 배워서 남주는 실천활동은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한다 3. 아이들이 돌봄의 객체가 아닌 주체자가 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획되어야 한다. - 기획, 진행 등 모든단계에서 최대한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한다 ※ 다음회의는 위에서 이야기된 내용을 펼쳐나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짜보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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