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보육관련 정책 제안
| 회의주제 | 완주 보육관련 정책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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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오미덕 | |
| 일시 | 2022-06-04 14: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천로 854-7 (삼기리) 숟가락공동육아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농촌지역의 특성 상 영유아를 돌볼 수 있는 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부족함. 도심에 비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함. 농촌에서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은 물리적이나 정서적으로 고립될 수 있음. 대형마트나 문화센터와 같은 형태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님. 농촌지역에서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이고 마을 중심적인 돌봄 활동이 필요함. 양육자가 직접 양육을 할 경우 어린이집과 같은 시설에 보낼 때 지원되는 교사 급여와 급식비 등을 지원받지 못함.(지원받는 금액 차이가 남) 양육자와 아이 모두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배우고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있으면 좋겠음. 다양한 육아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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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지역주민이 함께 아이들 돌보고 키우는 육아공동체가 다양해지기 위해서는 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원사업이 필요. 영유아 및 유아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공동체에게 다양한 성장을 지원하는 조례가 제정 필요. 기관에 아이를 맡길 시 지원되는 금액을 기관에 보내지 않아도 실제 양육자에게 지원되는 정책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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