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되었던 문화공동체의 활동 재개 방안
| 회의주제 | 침체 되었던 문화공동체의 활동 재개 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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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구은희 | |
| 일시 | 2022-05-20 10: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338-33 (삼례리, 삼례중학교) 2층 211호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단계 회복이 완화됐지만 문화활동 진행에 어려움이 해소 되지 않고 있고 선거로 인해 더 막힌 듯 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원사업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 가족이 함께 하는 축체같은 프로그램 체험으로 침체됐던 문화활동을 활발히 움직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아직 미흡한 성장과정에 있는 단체들과의 협업공연을 추진해 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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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서로가 가지고 있는 단체의 장기를 발휘해 협업을 통한 활동으로 문화축제 같은 행사를 진행. 공연 뿐 아니라 마술, 댄스, 게임, 가족의 대화 등으로 함께하는 작은 축제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문화활성화를 촉진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 전문 예술가 단체와 준비단체의 협업 공연 또는 성장에서 결과까지(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기까지)라는 특색 문화 콘서트 등을 진행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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