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내 애견인들의 올바른 산책문화 지향방법
| 회의주제 | 지역사회내 애견인들의 올바른 산책문화 지향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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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이은경 | |
| 일시 | 2022-05-18 18: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873-2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1.산책이나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목줄없는 반려견 봤을때 느끼는 두려움 2.반려견끼리 마주쳤을 때 서로 짖어대는 소리에 발생되는 소음피해 3.공격성을 띈 반려견한테 위협 4.공동주택내에서 털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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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1.산책이나 엘리베이터를 탔을때 목줄없는 반려견들을 봤던 경험들이 다들 한번씩 있었다. 견주들의 인식변화와 미디어에서 교육을 통한 목줄없이 산책이나 엘리베이터 탑승금지 규칙 강화가 필요하다. 군에서 반려문화의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위한 홍보물을 나눠주면 좋겠다. 2.반려견들끼리 마주쳤을 때 서로 짖어대는 바람에 산책하거나 아파트내 짖음소리 울림으로 불편함을 느낀적이 많다는 의견이었다. 반려견들끼리 인사는 애견카페나 애견펜션등 강아지들을 위한 때와 장소를 확인후 할 필요가 있다. 3.공격성을 띈 반려견에게 피해를 입었던 참여자가 있었다. 아이가 길가다 작은 강아지인데 짖으면서 달려들어서 아이가 뒤로 넘어져 다리를 슬켰던 기억이 있다. 견주는 미안하단 인사도 없이 오히려 우리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돌아가서 그후로도 오랫동안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경험이다. 반려견으로부터 당한 피해는 당연히 견주가 배상을 해야하고 당당히 사과를 요구할 수 있는 사회인식 변화가 필요하겠다. -완주군내 반려견 사고대비 상해보험 지원 4.공동주택 위아래 앞집에서 강아지를 많이 키울시 털이 집에들어와서 옷이 붙었던 참여자가 있었다.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나중에 앞집에 많은 강아지를와 털 색상을 비교후 알았다. 경비실방송이나 공고문에 바람직한 애견 애묘문화 해서 올려주는게 좋겠다. 개똥밟았던 나쁜기억있는 지역민들의 의견에서 산책시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비닐봉투와 물티슈정도를 오픈화장실에도 비치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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