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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의 문화공유공간 활성화

회의주제 소양면의 문화공유공간 활성화
주최자 양희원
일시 2022-05-18 14:00:00
장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신교응암길 161 (신교리) 문화창작공간 달빛품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소양면에는 문화공유공간이 많지않고 초중고생들의교육문화센터는 최근에 생겼지만 영유아들의 공간이나 어른들이 모여서 문화활동을 할수 있는 공간도 거의 없어서 이 부분에 함께 의견을 나누고 대책도 세우고 싶다는 달빛품 운영자의 의제로 시작했다
현재 문화창작공간 달빛품은 소양면에서 우리마을 공유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김하늘선생님의 공간인 하늘빚다와 문여정선생님의 공간도 우리마을공유공간이 된다면 서로 활발히 교류하여 전주 한옥마을의 문화예술협동조합처럼 소양의 문화로 한바퀴같은 체험프로 그램을 만들어서 소양의 문화공유공간을 알리고 문화로 활성화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달빛품운영자는 아이들과 엄마들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만이 아닌 소양 아이들의 도자기작품과 엄마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많은 지역주민에게 함께 문화로 풍요로워지는 시간을 갖고싶다고 의견을 냈고 하늘빚다운영자도 지금은 도자기활동이 특성화되어있지만 앞으로 공간을 더욱 넓혀서 우리동네문화공간으로 공간을 더욱더 다양한 컨텐츠로 활용하고 싶다고 했다 공간과 공간운영자의 색다른 재능이 만나 공간과 결합하여 소양지역의 문화활동이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세사람의 의견이 모아졌으며 문여정선생님의 공간은 기반구축을 하여 마을주민들이 함께 소소하게 모여 독서모임, 책놀이 차담등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초등생을 둔 엄마인데 소양에는 아이들이 문화활동을 하기위해서는 전주로 가야해서 미술선생님을 개인집으로 모셔서 아이들이 꾸준히 미술을 배우도록 했는데 금액이 많이 들어서 부담스럽다는 의견과 아이들을 위한 꾸준한 문화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냈다 달빛품운영자는 우리 세공간의 컨텐츠로 후반기에 한군데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두분에게 의견을 수렴되어서 하반기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회의 결과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도자기 공방인 하늘빚다에서 소양 어린이들을 모아서 엄마와 함께하는 도예체험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소양의 엄마들과 아이들이 도자기를 꾸준히 배워서 아이들에게는 소양이 어릴때부터 문화활동과 접하여 풍요롭게 자랄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다
또한 하반기에는 세공간의 컨텐츠로 가족문화체험의 날을 정하여 도자기빚기,책놀이, 업사이클링 공예같은 체험행사와 전시회를 겸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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