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에 청년문화공유 공간의 필요성(비대면)
| 회의주제 | 소양에 청년문화공유 공간의 필요성(비대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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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김수빈 | |
| 일시 | 2022-03-07 16:2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원암로 277 (해월리) 1층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청년문화공유공간의 필요성 | |
| 고산, 삼례, 이서에 청년공간이 조성된 상태에서 소양면에 새로운 청년공간 조성이 필요한가? - 교통 문제로 거주 공간 이외의 청년공간 방문 어려움. 특히 소양은 자차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매우 어려움. (차를 가지고 있는 청년은 소수, 대체로 대중교통 이용) - 방문에 많은 시간 소요. 물리적 거리로 인한 피로감. 고산이나 삼례, 이서를 가기위해서는 하루일정을 빼서 가야함. -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거리에 공간 필요. (편하게 언제든지 들릴수 있는 공간이 필요) - 이미 형성된 커뮤니티에 참여하기가 어려움. (누군가의 교류가 없다면 참여하기 힘듬.정보도 없고 어떤 커뮤니티가 있는지도 잘 모름) 접근성 문제로 기존 청년공간을 이용하기 어려움. 청년 문화 공간이 필요한 이유 소양면에서 문화생활을 할수 있는 공간이 없음. 청년들끼리 소통도 많이힘듬. 편안한 분위기와 업무나 문화생활이 가능한 공간이 필요하다 생각됨 새로 방문한 청년에게 호의적인 분위기로 알고있는 지식이나 필요로하는걸 도와줄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공간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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