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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동네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회의주제 살기좋은 동네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주최자 문여정
일시 2020-07-12 16:00:00
장소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살기좋은 동네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
1. 동네마다 풀려 있는 개들 때문에 위험하다. 그래서 산책을 하지 못하고 아이들만 돌아다니게 할 수가 없다. 경찰에 신고도 하고 개 주인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였다. 특히나 송광 SK 주유소 개들은 늑대 같다. 너무 무섭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마다 개가 풀려 있으면 벌금을 내는 방식의 대책이 필요하다
2. 타 지역 사람들은 시골에 살면 산책도 많이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막상 우리는 할 수 없다. 동네 골목은 개들이 풀려 있고 큰 길은 인도가 거의 없고 차가 쌩쌩 달린다. 그런데 큰 아이들이 자전거 타는 것조차 위험하다. 그래서 마트도 차 타고 가야 한다.
즉 소양은 걸어다닐 수 있는 길, 걸어다녀도 안전한 길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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