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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농촌인구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회의주제 줄어드는 농촌인구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주최자 이승현
일시 2021-04-06 00:00:00
장소 전북 완주군 삼례읍 마천3길 15 (삼례리, 삼례동신아파트)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농촌인구, 출산정책,
-일단 기본적으로 출산율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한다. 경남 창원에서 결혼 시 1억 원을 대출해주고 1자녀 출산 시 이자면제, 둘째 출산 시 대출원금 30% 탕감, 셋째 출산 시 전액을 탕감해주는 정책을 실시하여 인터넷에서 크게 논란이 있었다. 현재 지방 대학도 그렇고 우석대도 신입생들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출산 문제가 붉어질수록 점점 농촌으로 오는 인구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출산율을 늘리는 정책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코로나로 인해 실업률이 늘어나고 있는데, 농업쪽으로 청년인구의 유입을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해 농촌인구가 늘어날 기미가 보이자 정부에서 농업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완주군 자체에서 청년들에게 농업쪽으로 지원을 해 주고 농기계 보조금이나 정착 자금을 지원해준다면, 청년들이 완주군민이 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완주군에서는 현재 아이돌봄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어 많은 워킹맘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아동센터나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충분하다면 맞벌이하는 가정이라도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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