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등저수지 환경보호위한 주민들의 고민
| 회의주제 | 빙등저수지 환경보호위한 주민들의 고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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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임향연 | |
| 일시 | 2021-03-30 19: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이서면 반교로 21 (용서리, 남양사이버아파트) 2층동 2호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이색쓰레기통, 주민캠페인 | |
| 구체적 방안 1.쓰레기통을 설치하여야한다 없으니 저수지에 던지기도 한다 공공근로하시는분들이 쓰레기 줍기를 하는데 쓰레기 문제는 저녁에 와서 흡연이나 술병버리기등 그럴 때 많이 버려진다. 분리수거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하여서 해놓아야 할거같다 쓰레기통이 있으면 저수지안으로 들어가지는 것은 막을수 있을거같다. 사후관리로 하는것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거같다 2.공공근로인력을 고정으로 두어서 관리를 해도 좋을거같다. 3.아이디어쓰레기통을 설치하자 예를 들어서 쓰레기통위에농구골대 모양을 한다든지 쓰레기통을 연꽃모양으로 하여서 미적인것도 살리고 쓰레기통도 버릴수 있도록 연꽃모양도 랜드마크로 좋을거같다. 예) 가시연꽃등 빙등저수지 서식식물들로 4.냄새문제도 있다 습지이므로 지속적인 EM배포로 수질관리가 잘 되면 못버릴거같다. 5.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식상장을 위해 표어를 팻말로 곳곳에걸어주어도 좋겠다 팻말을 자연친환경적으로 글씨체와 그림도 넣어서 팻말을 하여 관심을 유도하여서 6. 짧은 응원문구등을 같이 팻말하여 놓고 중간중간에 쓰레기는 어디에?등을 넣으면서 자연스럽게 가꿔야 할곳임이 스며들도록 한다. 7.빙등저수지에 대한 캠페인을 연다. 주민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유도하여서 한다. 청소년들 도 참여사여서 봉사점수도 주면서 지역을 사랑할수 있도록 한다. 깨끗한 자연환경 이 조성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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