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은 도움이 되는가.
| 회의주제 |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은 도움이 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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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문여정 | |
| 일시 | 5월 15일 7시 | |
| 장소 | 소양면 해월신왕길 20-21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은 도움이 되는가 | |
| 1. 퇴근을 하고 이 모임에 오기 위해 저녁준비까지 하고 와야 해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 만나면 오길 잘했단 생각을 한다. 이젠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아이들을 위한 정보 교환, 완주에 대한 소식, 이웃들간의 소통이 너무 좋다. 2. 코로나19가 수그러들긴 했지만 매달 하던 모임들이 중단되고 사춘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너무 힘들다. 3.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집 밖에서 소규모로 모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4. 이렇게 만날때마다 장소가 마땅치 않아 ( 커피숍이 일찍 문을 닫고, 다른 문화공간이 없어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만나고 있음) 집이 좁아 초대하지 못하는 경우엔 미안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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