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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생활방식의 출구

회의주제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생활방식의 출구
주최자 문여정
일시 5월 15일 7시
장소 소양면 해월신왕길 20-21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코로나19로 중단된 문화생활방식의 출구
1.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개학이 연기될까봐 장거리 이동을 자제하게 된다
갈곳이 없어져서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체중이 늘고 생활리듬이 깨졌다.
그런데, 재능모두다클래스처럼 원데이로 모여서 할 수 있는 활동이 큰 힘이 된다.
2. 코로나19 이후는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며 언컨택트 시대가 온다고 한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부터 sns를 알려주지 않아도 잘 하고
하루동일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붙잡고 있다.
중독된다고 자제시키지만 어쩔수 없는 면도 있다.
예술공연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찾아 볼 수 밖에 없다.
3. 그 대책으로 독서토론을 해보았다.
창의적인 생각이 결국은 독서력에서 나온다는 것은 분명하다.
(회의 참여자) 각자가 알고있는 아이들 중에서도 다독을 하는 아이들은 역시 달랐다는 의견이다.
4. 책을 읽는 문화는 어른이 만들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보거나 엄마의 느낌 등을 전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요즘은 공부 잘 하는 아이들보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표현해 보는 기회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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