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삶 다섯번째, 가을이 오면
| 회의주제 | 중년의 삶 다섯번째, 가을이 오면 | |
|---|---|---|
| 주최자 | 이숙희 | |
| 일시 | 2020-11-11 10: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경천면 대둔산로 256 (경천리) 경천애인작은도서관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중년의 가을은 어떻게 다른가? | |
|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지나고 갑자기 추위와 따듯한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가을 환절기. 여전히 코로나는 기승을 떨치고, 거기에 환절기 감기와 겨울철 감기까지 코로나를 위협해 이런저런 예방주사까지 맞아야 좀 안심이 되는 계절. 스산한 날씨에 중년의 마음은 어떻게 흔들리는가? 1. 가을은 조금씩 수확을 해야 하는 계절. 어차피 팔지도 못할 결실. 조금씩 나누며 따뜻함으로 위로가 되자 2. 슬픈 감정을 수다와 문화생활로 이겨내보자. 3. 비행기도 못타는 갑갑함을 다른나라 여성들에 관한 책을 보며 함께 이겨내보자 4. 곧 닥칠 연말. 한해를 어떻게 마감하고 또다시 한해를 맞이할것인가 정리의 시간을 함께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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