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원칙을 정해보자
| 회의주제 | 배움의 원칙을 정해보자 | |
|---|---|---|
| 주최자 | 문여정 | |
| 일시 | 2020-10-31 18: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배움의 원칙을 정해보자 | |
| 결과 : 열심히 1년을 보낸 3명이 모여 그동안의 배움과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압화, 재봉틀, 드론, 바리스타, 코칭을 공유했다 1. 공예는 만들때는 즐겁지만 자칫 쓰레기로 처리된다 2. 직업관 관련이 없어도 배움과 취미는 즐거움에 있다. 꼭 돈과 연관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하지만 소질의 한계는 느꼈다. 노력해도 한계는 있었다. 4. 배움의 원칙에는 활용이 들어가야 할 것같다. 누군가의 앞에서 보여주며 즐거움을 선사하거나 자주 활용되거나 기분전환이 된다거나... 하지만 공예는 만들때만 힐링이 되었다. 5. 드론, 바리스타는 큰 즐거움이었다. 추천하고 싶다. 6. 활용이 답인 것 같다. 활용과 이용이 되지 않는 배움은 자원낭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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