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할 수 있는 나의 첫 사회경험은
| 회의주제 | 지역에서 할 수 있는 나의 첫 사회경험은 | |
|---|---|---|
| 주최자 | 전석규 | |
| 일시 | 2025-10-01 14:00:00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서정길 191-9 (구미리) 2층집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완주에서 다양한 경험 들을 쌓고 싶은데 어디서 쌓아야 할지 또 어느 곳에서 기회를 제공하는지 몰라서 기회를 놓치는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다같이 정보를 나누자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 나이 대의 대부분의 고민 들은 어떤 직장이 좋은지, 어떤 업무가 적성에 맞을 지에 대해 많은 고민 들이 있고 이러한 경험 들을 쌓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인턴 경험이 중요하다고 대부분 느끼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파악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게 좋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한 기회들을 제공해주는 완주 일자리 박람회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완주 내에서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홍보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이 되고 있어도 프로그램들이 제공이 되는지도 모르는 청년들도 대부분이고 다양한 홍보를 하면 활동들도 더 확대되고 질 좋은 프로그램들이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인턴 경험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인턴을 하면서 느낀 점과 도움이 된 점들을 공유하면 직무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의견들을 나눴습니다. | ||
|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회의에서는 대부분의 청년들이 어떤 직장이 좋은지, 어떤 업무가 자신에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인턴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인턴을 통해 직무 적합성을 파악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한, 완주 일자리 박람회나 청년 지원 프로그램과 같은 기회들이 있지만, 이런 기회를 모르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에서 홍보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고, 인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직무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더 많은 인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