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혁신도시내 육교의 청소관리 문제
회의주제 | 완주혁신도시내 육교의 청소관리 문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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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박성민 | |
일시 | 2025-08-27 20:00:00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오공로 11-3 (갈산리) 텐퍼센트커피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참가자들은 완주 혁신도시의 육교인 중리하늘다리의 청소 및 관리문제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육교인 중리하늘다리를 건널때면 시작하는 계단부터 전혀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아 불쾌감을 주고 있고 또한 난간 손잡이 및 펜스등에도 온갖 거미줄과 끈적한 이물질들이 묻어있어 이용자들이 전혀 손조차 댈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노약자를 위하여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어있는데 혹서기에는 엘리베이터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고 실제 운행되지 않아 노약자, 유모차, 장애인등은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엘리베이터 내부도 온갖 이물질 및 침뱉은 흔적등이 있어 이용하기에 너무 불편한 실정입니다. 참석자들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하며 침뱉기, 쓰레기버리기 등의 행위등을 하지 않는 자정노력이 필요하며, 그러한 행동을 금지하는 안내문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또한 완주군에서도 현재의 상태를 방치 하지 말고 주민편의를 위하여 대대적인 청소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데 동의 하며 회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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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1. 완주 혁신도시의 중리하늘다리 육교의 관리상태가 너무 좋지않아 이용주민들의 불편함을 유발함. 2.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투척이나 침뱉기 등을 하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될수 있도록 자정노력이 필요함. 3. 혹서기에 엘리베이터를 운영하지 않는데 노약자, 유모차, 장애인등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운영해줬으면 좋겠음. 4. 완주군에서도 주민편의를 위하여 전면적인 청소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해줬으면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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