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삼례시장을 시원하게 이용할수있는 방법
회의주제 | 찜통더위에 삼례시장을 시원하게 이용할수있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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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황인순 | |
일시 | 2025-07-14 02:30:00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회의주제는 무더위에도 삼례시장을 이용할수있는 좋은 방법이나 방안을 얘기나누어보았습니다 우선 무더위로 인해서 이용자들은~ >장날이 돌아와도 찜통더위에 시장에 나가기무섭다. 요즘같이 체감온도가 40도를 육박하며 뜨거운날에는 시장이용이 너무 힘들다보니 마트이용이 편하고 좋다 >청년몰쪽(무대쪽)도 햇빛이 제대로 가리워지지않아 뜨겁다 >야채 과일 생선류들의 신선도가 염려된다 >사람들과도 무더위에 지쳐 다들 예민해지다보니 종종 상인들과 소비자들과의 다툼도 자주 목격된다 우리가 생각해본 해결몇가지는 > 시장내 전체 가리막이 있었음 좋겠다 > 시장길중간중간 시원한 아이스물이 뿌리는 방법(전주재래시장에서 보았음) > 큰선풍기나 냉풍기가 무대쪽 시장에도 설치가 되었음 좋겠다. > 무대쪽 무더위쉼터 의자도 부족하다 >전주나 다른지역 재래시장을 가서 좋은것들이 있음 우리도 배워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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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시장을 이용하는 주부들은 장마다 나오는 가게들이 단골이기도하고 어르신들이 조금씩 농사지어 갖고 나오신 신선한 야채나 과일들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자하는데 요즘같은 무더위에 편하게 시장을 나올수없다보니 여러가지 방안들을 제시하며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걸 다 꼭 설치해달라는게아니라 좀 더시원한 시장거리가 되기를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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