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초 중 고 근처에 유해시설이 자꾸생겨요
회의주제 | 삼례초 중 고 근처에 유해시설이 자꾸생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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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황인순 | |
일시 | 2025-05-29 10:30:00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가인길 10-3 (삼례리)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주제는 학교주변이 점점더 위험해진다 제안자 황인순: 요즘 삼례중앙초 주변에는 무엇이 생겼나요? 김성관: (삼중초 5학년학부모) 삼례중앙초도로 근처에 추●다방이라는 곳이 새로 개업을 하였습니다! 밤12시까지하며 배달도 가능하다고 현수막을 여기저기 있었지만 . 요즘 커피숍도 많이 생기고 있고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때부턴가 그 가게앞으로 차들이 즐비하게 하루종일 주차를 하고있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그 가게가 우리가 자주이용하는 커피숍이 아님을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가게이용이 별 상관없다지만 우리아이들이 자주다니는 길에 불미스런 일들을 보게 될까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혹여나 우리가 잘못 오해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가게을 직접 가서 이용 확인해보면 좋겠다고 하셨고 가게이용차량으로 인하여 우리 중앙초 학생들이 도보로 이용하는 학원가는길이 차가 오는것이 보이지않아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황인순: 삼례중학교 주변에는 어떤가요? 송효숙(삼례중2학년 학부모) 중학생들중 몇몇 불량스런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여러 선도나 교육이 이뤄지고있는데 다 막을수없는 현실에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그아이들이 이지움아파트의 숨겨진공간에서 흡연이 이루어지다가 중학교정문압 아리따움이라는 아파트가 생기면서 새로운 흡연아지트를 만들어주게된것은 다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새로운 현수막이 설치되었습니다 그건 학교앞 아리따움옆 공터에 외국인숙소를 건립한다는 것이였는데 왜자꾸 중학교앞에 아이들이 숨을수있는 공간들을 만들어주시는지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의 약간의 불안감조성을 걱정하지않을수없습니다 김대현: 중앙초 학부모 우리아이들을 학교가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며 보내야는데 걱정과 염려만 하며 기다립니다 조금 이런 시설을 만들때는 다른곳에 만들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다닐수있게 해주세요 김귀순(중학교) 세상이 무서우니 남지아이들도 걱정이지만 여자아이들이 더 걱정되는것이 사실이다 김성관 완주군이나교육청에서 학교근처에는 허가를 내어줄때는 좀더 신중하게 탁상행정이 아니라 나와서 눈으로 확인후 진행되어지길 바랍니다 큰주제로 중앙초와 중학교근처에 대해서만 얘기하였지만 결론은 우리학부모들이 맘놓고 보낼수있고 안전한 학교가 되었음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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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학부모들은 우리아이들을 안전하고 믿고 보낼수 있는곳 학교이여야한다고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좋은 것만 보기를 바라고 나쁜것을 하기위해 자꾸 음지로 숨어들어가는 막을수있게 좀 더밝고 안전한 학교주변환경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만약 계속 학부모가 느끼기에 나쁜 시설이나 장소들이 계속 생긴다면 모두 앞장서서 나서겠다는 한마음을 모을수있는 뜻깊은 회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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