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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워나아가야하는 세상

회의주제 아이들이 배워나아가야하는 세상
주최자 유선희
일시 2024-07-23 11:00:00
장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화산면 화산로 830-14 (화평리, 화산면사무소) 화산작은골 도서관
회의내용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저출산 시대에서 아이들이 시골에오면 도대체 뭘로 즐거운 생활을하며 옛날과 다르게 우리는 더 많은 교육과 더많은 경험을 해주게 해야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 시골이라고 도시랑 차이는 나겠지만 다른아이들이 한것을 여기서도 할수 있다는 체험학습을 해주고 싶다.
우연히 알게된 완주문화 도시지원센터에서 재능 클래스라는 수업이 있었다. 그걸 통해 재료비도 지원을 받으면서 나의 재능을 아이들에게 공유하고 가르쳐주고싶고 아이들이 시골에 있어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전달했다.
다른 사람들도 찬성을 하고 이렇게 알게된 아이템으로 아이들에게 제가 스스로 강사가 되서 더 많은것을 체험해 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회의를 통해서 여러가지 체험 의견을 받았다 .
이번에 sns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행을 따라가는 체험이라던가 집에서 부모님들이 바쁘시거나 힘드시면 하지 못할 경험들을 직접 체험해주고 배우고 하는 기회를 만드는것이였다.
너무나 좋았고 이런 의견들이 주고받을때마다 사람들의 얼굴을 웃음으로 퍼져나갔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니 일사천리로 일도 빠르게 진행을 하게됬다,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먼저 구비할수 있는 재료인지 어떤 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수있는지 어떤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지 여러가지 방면으로 고민을하고 회의를 하였다.
아이들 하고도 소통을하여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게 무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실행할라고 준비중이다
할꺼면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의견을 많이 듣고 해보지 못하고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차례대로 신청할 예정이다 .
아이들이랑 소통을 하면서도 서로 웃음이 끊기지 않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결론은 아이들과도 소통을하고 회의를 하면서 여러가지 면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신청을해서 수업을 열지도 정해졌다.
이런 지원센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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