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들의 완주살이
| 회의주제 | 다문화가족들의 완주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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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황인순 | |
| 일시 | 2024-07-18 10:00:00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81 (하리) 하리다방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일본이 고향이 도모꼬씨와 캄보디아가 고향인 채아름씨그리고 완주학부모 4명포함 6명이 만나서 완주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우고 교육하며 잘 지내고 있는지 완주에서 살면서 좋은점과 안좋은점도 이야기나누었습니다! 도모꼬씨와 채아름씨는 오래전부터 서로 완주에서 지원하여 공부하게된 다문화교육과 이중문화교육을 이수하고 완주와 또다른 지역으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전보다 줄어든 수업일정들로 수입이 적어듬을 얘기하였고 아직 한국말이 완벽하지않아 소통이 힘들때도 있지만 완주사람들이 친절함과 친근함을 좋아해주셨습니다.캄보디아 채아름씨는 우석대학교에 입학하여 한국문화공부를 더하고 있다고 아주 만족스런 완주살이를 얘기나누었습니다. 추후 삼례중앙초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을 생각하며 일본이나 캄보디아문화를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싶다고 말씀해주셔서 방학중 일정을 잡아 다문화활동 진행을 한번해보자고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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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 완주지원사업으로 다문화교육과 이중교육을 이수하여 공부할수있게되어 좋다 ☆ 다문화 교육수업이 좀 더 늘어 초중고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있는 본인들의 나라를 소개하고싶다 ☆ 우리아이기가 다니고있는 삼례중앙초에 재능기부로 문화체험수업을 하고싶다 ☆ 방학동안 수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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