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초중아이들의 흡연실태현황
| 회의주제 | 삼례 초중아이들의 흡연실태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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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황인순 | |
| 일시 | 2024-05-02 15:00:00 |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웃삼례길 17-10 (삼례리, 삼례중앙초등학교) 학부모자치실(도서관옆)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요즘 길거리에서 서슴없이 흡연을 하는 학생들을 보니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혹여나 호기심이나 그아이들과 어울릴까봐 너무 걱정이되고 중학교학부모님들은 친구가 피면 내자녀도 꼭 할것같아 친구들을 자꾸 멀리하게 되고 못어울리게 잔소리를 하게된다고 그러다보니 사춘기시절 아이들과의 관계도 마찰도 생기고 더 힘들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초등학교때부터 접한 친구들을 보니 초등학부모님들이 24시간 쫓아다닐수없음에 내자녀는 가정에서 먼저 교육하고 지키자는 얘기나누었습니다 | ||
|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회의내내 결론은 내자녀만 잘지키면 되는것이 아니라 온 마을이 다 함께 인간 CCTV 가 되어 음지에서 숨어서 흡연을 하거나 불량스런 애들이 있다면 어른으로서 지도하는것이 올바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모여있으면 두려움이 먼저 생긴다는 말씀을 나누며 씁쓸함을 얘기하였고 가정에서의 교육이 절실하고 학교근처아파트에서 아이들의 흡연으로 여러 불미스러운일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관내 경찰서나 방법대원선생님들의 지금도 너무 잘해주시지만 순찰을 부탁드리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흡연을 멋있는 모습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을 학교에서도 좀 더 와닿는 교육이 이루어지길바란다고 하며 어떠한 결과를 나온것없지만 학부모님들 내자녀뿐만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더 관심과 따뜻한 말이라도 해주고 그게 부끄럽고 하지말아야한다는걸 알려주겠다고 하며 회의를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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