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주체로써 아빠들간의 연대적 필요성
회의주제 | 육아의 주체로써 아빠들간의 연대적 필요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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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고윤민 | |
일시 | 2024-04-10 18:00:00 | |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기길 61-7 (낙평리) .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 우리지역에서는 아빠로써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음. - 정보의시대에 살고있지만 정작 아이와의 소통에 대한 정보도, 문화도 없음. - 엄마, 다문화, 장애라는 키워드에 아빠라는 키워드도 추가해야함. - 아빠들간의 소통할수있는 장을 많이 만들어야함. - 아빠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공동체로 발전시켜보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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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 공동체 `아빠의 실험실`을 확산시켜 우리지역에서 아빠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공동체로 자리매김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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