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통공간인 경로당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도입
회의주제 | 마을소통공간인 경로당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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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전병례 | |
일시 | 2023-10-20 11:3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비비정길 26 (삼례리) 농가레스토랑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1. 도심속이라고 볼 수 있는 동네이지만 문화적으로 교육적으로 소외된 마을에 문화예술교육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노래와 난타를 같이 하는 예술교육을 도입하기로 함 2. 환경 위생문제가 좋지 않아 환경문제도 고민하면서 풍류를 싫어 하지는 않지만 기회를 가지지 못해 마을 사람들에게 풍류와 함께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술교육을 도입 해 보자 3. 상서신마을에 맞는 교육과 강사는 어떤 강사필요 할지 고민하고 상서신마을 학교에 맞는 강사와 자문을 요하고 같이 연구 해 보았음 무료한시간을 채울 수 있는 가요를 배워보고 가요를 부르면서 모듬북으로 장단을 맞 출 수 있는 난타리듬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오랜세월 한 동네에서 같이 살아 왔지만 젊어서는 생업에 바빠 친분 관게를 가지지 못했는 지금은 시간은 있으나 마을회관을 밥이나 해먹는곳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문화예술교육으로 거듭나는 장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항상생동감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이웃간의 흥겨움을 주고 받는 마을로 변화시키고자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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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가요난타를 통해 예술교육을 도입해보고 차차 환경문제와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매개체를 만들어 보자 경로당을 문화예술교육 장소로 바꿔보자 문화에술교류를 매개체로 경로당의 환경도 바꿔보자 상서신 마을을 풍류 마을로 도입하는 개기가 되게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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