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에서 재능을 통한 네트워크형성하기
회의주제 | 완주군에서 재능을 통한 네트워크형성하기 | |
---|---|---|
주최자 | 소대현 | |
일시 | 2023-03-30 17: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고천대복길 34 (고천리) 주택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소대현의 진행으로 회의는 진행되었고 완주군에 귀촌하여 직장을 다니며 살아가면서 완주군민들과 취미를 공유하기 위한 재능공유나 작은 모임들은 하지만 활발하게 활동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모임이 커지고 더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쉽지않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 내가 사는 곳만의 모임이 완주군과 더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모임을 한다면 여러가지 더 많은 분야를 공유할 수 있다 이지연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사업들도 많은데 함께 공유되지 못하고 뜻이 맞는 공동체를 찾지못해서 이루지 못하고 있는 문화활동이 있다 더 많은 분들과 취미와 문화를 공유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었고 한은숙은 완주에 산지 벌써 20년이 되어가지만 완주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기는 쉽지 않았다 지원사업이 있을때만 모였다가 자부담이 생기면 모이지 않고 다들 시간맞추기도 쉽지 않았다 |
||
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회의 결과는 완주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취미나 문화 교육등의 활동을 함께하기 위해서는 재능공유나 소모임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한 달에 한번이라도 모임을 가지고 그 모임을 통해 소통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예를 들면 지원사업이 없더라도 식물이나 독서모임을 장소를 정해놓고 한달에 한번 고정적으로 만나다보면 네트워크가 더 견고해지고 소통도 잘되어 더 많은 문화활동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다는 좋은 결론이 나왔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