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강 발원지 관광활성화 방안
회의주제 | 만경강 발원지 관광활성화 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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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손안나 | |
일시 | 2023-02-13 11:3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281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1. 밤샘은 자연 그대로가 경쟁력이 있다. - 데미샘이나 뜬봉샘의 경우 너무 인공적이어서 신비감이 떨어진다. - 밤샘은 작은 샘에서 시작해서 커다란 물줄기가 된다는 의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인공적인 개발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 멧돼지 목욕탕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는 것이 좋다 2. 밤티마을의 문화적 자원을 밤샘과 연결하자 - 밤티마을에는 빨래터, 금광굴, 무지동, 거북바위, 기우제 등의 자원이 있다. 이런 문화자산들을 연결한 탐방코스가 개발되면 좋을 것 같다. - 기우제를 복원하거나 빨래터에서 체험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3. 마을해설사를 양성하자 - 마을 자산을 해설할 수 있는 적임자는 마을사람이다. 마을사람들을 해설사로 양성하여 관광객들에게 해설하면 훨씬 생동감이 있을 것 같다. - 마을의 자료를 꾸준히 모으는 것도 좋겠다. 마을을 해설하기 위해서는 마을과 관련된 자료들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어르신들 돌아가시기 전에 다양한 자료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4. 동상 로컬투어 - 밤티마을과 동상면 관광자원을 연결한 관광루트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 관광의 트랜드는 로컬투어이다. 동상면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코스를 만들어 관광가이드북과 관광지도를 만들어 홍보하면 좋겠다. - 밤티마을의 유휴시설(빈방, 마을회관 등)을 활용하여 에어비엠비에 등록하여 외지 관광객이 밤티마을을 방문할 여건을 만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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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1. 밤샘은 자연 그대로가 경쟁력이 있다. 2. 밤티마을의 문화적 자원을 밤샘과 연결하자 3. 마을해설사를 양성하자 4. 동상 로컬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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