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완주군의 친환경농업 키우기 7
회의주제 |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완주군의 친환경농업 키우기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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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백종수 | |
일시 | 2022-09-28 19: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889 2층 | |
회의내용 | 참가자들은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 |
-완주푸드허브사업단 친환경농업 사업 담당자 면담 (조인호 팀장) :최근들어 완주농산물 이용한 소비자의 요리, 먹거리교실 많이 열리지만 친환경농산물, 친환경농업 주제, 친환경농가와 만남 기회는 거의 없어 아쉬움 :기관에서도 내년부터 폭넓은 친환경농업 사업 검토중인데, 위 내용 반영키로 함 -친환경농업 지원정책시 예상되는 부작용 : 지원내용을 노린 악성 신규인증농가 발생 가능성 있으나, 친환경농가가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 많아 현실적 발생우려 적음 : 근래 몇 년 전부터 국내 친환경인증농가, 경작면적 감소 추세 지속중. 비도덕적 친환경농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친환경농가 감소함 :하지만 친환경농업 지원정책을 시행하는 만큼, 부정행위 농가, 비도덕적 농가에 대한 징벌적 처벌, 벌칙 강화도 따라야 함 -기타내용 :친환경농업은 분명 토양을 살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 함. 그리고 생물다양성 확보, 보전에도 기여함. :완주는 만경강이 흐르고 발원지가 있는 지역임. 만경강 생태/환경보호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과 함께 완주 대내외적 친환경 정책과 사업 기획 해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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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결과의 핵심을 간략하게 요약해주세요! | ||
-친환경농가와 완주로컬푸드 소비자와 만남 기회 필요 -친환경농업 지원시 예상되는 부작용 토의 -완주군이 만경강 생태환경보호와 함께 친환경농업에도 관심 갖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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