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마을과 시평마을 우리는 하나( 문화로 화합하다)
회의주제 | 밤티마을과 시평마을 우리는 하나( 문화로 화합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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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박영환 | |
일시 | 2022-04-26 18:3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로 696-31 (사봉리) 밤티마을 중국성 식당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연석산 주차장 문화공간 활용(문화장날), 밤티마을 주민공동체 활동방안(기우제 재현, 주민예술제 등) | |
1. 연석산 주차장을 활용한 문화 공연 기획 - 넓은 주차공간, 화장실, 연석산 탐방객, 동상면 예술인,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문화공연장소로 활용 - 시평마을에서 열리는 첫 문화공연기획 - 22년 동상면 17개 마을 이장선거로 분열과 갈등을 빚는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단결의 의미부여 - 동상면의 명산인 연석산과 문화자산을 알림 벼루를 만드는 돌이 많이 생산되어 연석산이라 부름 연석사에 있는 송암 김재중이 쓴 대웅전 편액 산제를 지내는 산제당과 혀처럼 생긴 바위에 물이 흐르는 혀바위 여인이 베를 짜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베틀바위 시집온 각시가 목욕을 했다는 각시소와 폭포 2. 22년 밤티마을 주민공동체 활동 방안 - 해방 이전(일제시대) 밤티마을 토속신앙(기우제)을 복원 - 고령화된 어르신들의 옛 추억을 되살리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전통놀이 복원 - 마을 회관앞 주민들을 위한 치유와 힐링 축제 개최 3. 밤티마을과 시평마을 - 3년 이장 임기동안 두 마을이 협업하여 교류 -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추진 - 마을공동체로 함께 활동 - 농사 인력(두레, 품앗이)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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