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청년공간 필요성 논의
회의주제 | 봉동 청년공간 필요성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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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이유진 | |
일시 | 2021-11-09 19: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장기로 51-5 (장기리) 뜰안에 B동 302호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청년공간 주요 이용 이유 | |
* 기존 청년공간에 방문할 경우, 어떤 이유로 방문하는가? - 강의 등 프로그램 참여 - 시설 이용(업무 등) - 휴식 및 커뮤니티 기대 => 여러 이유가 있으나, 예정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일시적으로 방문하는 경우가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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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봉동 청년공간 조성시 기대점 | |
* 내년 말 봉동터미널 근처에 청년공간 조성 소식이 있는데, 봉동 거주 청년으로서 기대하는 점은? - 다양한 프로그램(강의, 참여 프로그램) - 편안한 분위기(커뮤니티 공간)와 업무 가능 공간이 분리된 환경 - 새로 방문한 청년에게 호의적인 분위기 - 다양한 이벤트,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는 행사 등이 필요. => 이전 청년공간 이용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봉동 청년공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음. 또한 카페나 개인 사무실이 아닌 업무 공간이 필요한 청년이 존재함. 새롭게 조성될 청년공간의 목적이 확실할 필요가 있음. 커뮤니티와 공유 스페이스 역할 수행시 내부 공간 분리가 필요하다는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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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봉동 청년공간 필요성 | |
* 이미 고산, 삼례, 이서에 청년공간이 조성된 상태에서 봉동읍에 새로운 청년공간 조성이 필요한가? - 교통 문제로 거주 공간 이외의 청년공간 방문 어려움.(차를 가지고 있는 청년은 소수, 대체로 대중교통 이용) - 방문에 많은 시간 소요. 물리적 거리로 인한 피로감. - 가볍게 들를 수 있는 거리에 공간 필요. - 이미 형성된 커뮤니티에 참여하기가 어려움. => 접근성 문제로 기존 청년공간을 이용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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