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옥상공동체 만들기
회의주제 | 따로 또 같이 옥상공동체 만들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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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이지연 | |
일시 | 2021-08-06 19: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장기로 51-5 (장기리) 뜰안에B 401호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공동체, 옥상텃밭, 옥상공동체 | |
옥상공동체 만들기 참석자 : 돌멩, 지향, 안나 1. 옥상에서 하고 싶은 것 - 텃밭 - 노을보기 - 그림그리기 - 책보기 - 멍때리기 - 별보기 2. 하는 이유 - 따로 또 같이 - 감정적 치유 - 재미 3. 방법 1) 텃밭 - 공동필요재료구매(대표자없는 회의비로 사기) : 호미1개, 물뿌리개1개, 모종삽2개 - 개별필요재료구매 : 흙, 텃밭화분, 모종(모종판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씨앗받는 농부에서 씨앗받아서 키워봅시다), 흙봉투로도 화분 만들자, 길에서 주워오자 * 최대한 새로 생산되는 것이 없게 필요한 것만 삽시다. 1-1) 텃밭 거름 만들어서 하자 - 음식물쓰레기퇴비함 만들기 - 재능 클래스 신청해서 퇴비함 함께 만들자 - 이후에 작은 도전으로 퇴비함 만든 사람들이 멈추지 않게 7일 실천하도록 유도해보자. 2) 노을, 책보기 - 우선 간편하게 의자만 옥상에 두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하자. - 옥상 입구에 두고 꺼내서 앉았다가 다시 옥상 입구에 두기(비맞지 않도록) 3) 누워서 별보기 - 평상이 있으면 좋지만 어려우니 돗자리로 해결하자 - 돗자리고 옥상 입구에 두고 꺼내서 앉아서 보고 알아서 정리하기 4. 생각나는 위험요소 - 정리안하고 가는 사람 많아지면 사물함 비번 만들기 - 민원들어올 시,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사용할 수 있게 열어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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