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내 청년 커뮤니티의 자율적인 문화 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
| 회의주제 | 완주내 청년 커뮤니티의 자율적인 문화 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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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장다솜 | |
| 일시 | 2021-07-07 20:00:00 | |
| 장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장기로 10 (낙평리, 봉동 광신프로그레스 아파트) 비대면 진행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청년 커뮤니티/ 청년 문화 프로젝트 | |
| -완주내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율적인 문화 프로젝트를 통하여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청년 공간 플래닛 완주 등의 청년 공간을 이용하여, 문화 프로젝트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음. -코로나 이전에는 완주청년 축제 위원회가 주최하는 운동회 등의 행사가 있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주춤하였는데, 코로나 종식 이후에 다시 운동회,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 등이 활성화 되어, 청년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티가 활동 되도록 지원하면 좋을 것 같음. -청년 문화 컨텐츠가 중심이 되는 축제가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문화 프로젝트나, 생활/취미, 자원봉사 등의 목적을 가지는 청년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목적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이전에 진행되었던 운동회나, 청년들이 주도하는 플리 마켓이나, 지역 축제 행사와 같은 일회성 행사, 지역 환경을 생각하는 캠페인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청년 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면 지역 경제나, 사회 분위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됨. -코로나 이후에 언택트 형식의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청년 커뮤니티 관련한 페이지나 웹을 만들어서 운영하는 것도 커뮤니티 활성화나 문화 프로젝트를 시도하는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함. -혹은 완주 관련한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청년들이 주도하여, 청년들의 감성으로 이러한 것을 제작해보도록 유도하거나 지원할 것. -청년 문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있지만, 홍보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또한, 청년 공동체가 주가 되어, 지역 청년 문화나 콘텐츠를 다루는 잡지나, 홍보물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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