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마을 사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회의주제 | 밤티마을 사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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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박영환 | |
일시 | 2021-05-13 19:3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로 696-72 (사봉리) 논두렁 썰매장_식당건물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밤티마을 사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 |
밤티마을 사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은? 2021년 5월 13일 목요일 19시 30분 얼음썰매장 식당 1. 밤티마을 사업중 가장 기업에 남은 사업? 사랑방 만들기 아랫밤티, 윗밤티 승강장 스피커폰 설치 마을 정화사업 논두렁 썰매장 2. 마을주민들이 원하는 마을 사업은? 마을 가꾸기 사업_주민들 편의도모, 주민들 단합 장(된장, 고추장) 만들기 사업_소득증대 산 나물을 이용한 떡(전통 떡) 만들기 사업_소득증대 10억이상 마을단위 종합 개발 사업_마을정화+소득증대 3.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고령화된 주민들과 함께 마을 가꾸기”로 결정 기존의 마을 사업의 성과가 주민들 기대치에 못 미쳐 마을 사업에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얼음 썰매장 운영이 어려워 출자한 위원들 중 일부 탈퇴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주민을 위해 마을 가꾸는 일에 관심이 집중됨 4. “ 고령화된 주민 ”, “마을 가꾸기”에서 연상되는 것들? 고령화된 주민들과 함께 건강(치매)과 힐링을 위한 위한 꽃, 향기, 동물, 새 소리, 소 일거리, 산책, 음식 등 추출 5. “건강한 삶을 위한 마을 가꾸기” = “치유와 힐링을 위한 마을 꾸미기” 아로마 테라피: 향기 식물(허브)을 마을 주변에 심고 가꾸며 마을을 꾸미다. 도보 테라피: 경관이 좋은 산책로 주변을 개선하고 나무나 넝쿨 식물을 식재하여 마을을 꾸미다. 동물 테라피: 마을 주변에 토종 텃새인 박새 둥지를 달아 주어 마을 경관을 꾸미다. 6. 밤티마을 주민공동체에서 “ 치유와 힐링을 위한 마을 꾸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 넝쿨식물인 수세미, 조롱박, 단호박 등 식재하고 향기식물과 걷기 좋은 산책코스 주변 경관을 개선하며 마을을 꾸미기로 결정함. 7. 참여인원(10명) 이기성, 이종범, 오삼택, 허주영, 박승규, 박영환, 이정현, 정종수, 이춘구, 강봉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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