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초등학교의 문제점
회의주제 | 완주군 소양면 초등학교의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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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문여정 | |
일시 | 2021-05-17 18: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소양면 초등학교의 문제점 | |
1. 학생수는 적은데 초등학교가 4개나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 2. 문제 제기 방법은 무엇이 있나? 완주교육청에 민원을 올리기. 교장선생님과 면담, 완주 학부모 모임에 참여 3. 학교에 다니는 목적은 공부가 아니다.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다. 한 학년에 한 반인 아이들은 소양중학교까지 생각한다면 9년을 함께한다. 이 아이들이 맺는 관계의 폭이 너무 적다. 4. 현 초등학교의 문제점에는 인원수 뿐만 아니라 성비의 불균형도 있다. 5. 현 교육의 문제점은 학생수에 있다. 전주는 너무 많아서. 완주는 너무 적어서. 6. 얼마전 교직원단체에서 붙인 플랜카드를 봤는데 한 학년에 10명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타 지역의 아이들이 완주로 올수 있게 하는 방법도 생각해야한다. 7. 소양의 학교 수를 줄이고 특성화( 오케스트라 같은) 학교로 변하는 방법도 고려해야한다. 8. 작은 마을에서 학군을 따지지 말고 학생수가 적을 때는 학년별로 합반을 하는 것도 고려해야한다. 9. 민원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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