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에 따른 코로나 블루 예방방법
| 회의주제 | 언택트 시대에 따른 코로나 블루 예방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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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 이선아 | |
| 일시 | 2021-04-12 19:00:00 | |
| 장소 | 비대면 화상채팅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코로나 우울 | |
|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첫번째,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두번째,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세번째,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네번째,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등이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는 3가지의 코로나 우울을 예방하는 방안을 생각해보았다. 첫번째, 코로나 블루는 여러가지 우울증 중에 하나로 일반적인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효과가 있을것이다. 규칙적인 수면, 기상시간으로 일상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또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자가 방역을 철저히 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로는 비대면 모임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사실 우울감을 느끼는 것도 진실로 소통할 사람만 있다면 대부분 치유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비대면 소모임 만들기’ 같은 사업을 진행하여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약간의 형식적인 주제인 것은 안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모임의 모토나 가치관이나 활동을 자세히 하여 열게된다면 진실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반려식물이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우울함을 예방하는데 좋다고하여 도출된 아이디어이다. 반려식물을 나눔하여 잘 키운 집에는 수상을 하는 것이다. 꼭 잘 키우지 않더라도 식물의 모양이 특이하거나 재미있다면 그것으로 또 상을 준다. 이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고 살아야 겠다 라는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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