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맞을껀가요?
회의주제 | 코로나19 백신을 맞을껀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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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문여정 | |
일시 | 2021-04-09 18:0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신왕길 18-7 (해월리) .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코로나19 백신을 맞을껀가요? | |
참가자 직업 : 기관 교육자 A, 노인 사회복지사B, 많은 사람을 대면하는 사업체를 경영C 내용 : A - 기관 교육자라서 우선순위로 백신 접종대상이 되었다. 4월달로 날짜가 정해졌지만 현재는 잠시 중단된 상태이다. 처음엔 불안감과 알러지 때문에 맞지 않겠다고 했지만 나로 인해 누군가 피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동의하였다. 하지만 불안감은 여전하다. B - 대면하는 사회복지사라서 백신 접종대상이라고 연락이 왔지만 우선 거절했다. A처럼 직업적으로 맞아야 하지만 개인적으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최대한 안맞으려고 한다. C - 맞을수 있는 대상이 된다면 바로 맞는다.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맞을 꺼다. 나이를 먹어도 주사는 겁이 나지만 항체가 생기는게 우선이라서 접종할 수 있다면 바로한다. 결론 : 3명다 불안감이 있다. 심리적인 요인에는 후유증에 불안감과 접종에 대한 불신이다. 직업적인 의무가 아니라면 2명은 접종하지 않고, 1명은 차례가 돌아온다면 접종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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