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마을안에서의 먹거리 자급자족의 활성화방안
회의주제 | 기후위기시대 마을안에서의 먹거리 자급자족의 활성화방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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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 방선영 | |
일시 | 2021-04-03 10:30:00 | |
장소 |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884-4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 |
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 |
먹거리 자급자족, 기후위기 | |
국현:작물을 심기에 앞서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를 구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워질건지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은영:맞다, 작은 책자를 만들어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할수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보자 선영:좋은 생각이다. 자급자족이 왜 필요한지, 공동체가 함께 가꾸고 먹거리를 나누것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만들도록 노력해보자! 그리고 이번에 심을 작물은 가능하면 토종작물을 심어보는것도 좋겠다 지역에 있는 토종종자 영농조합법인에서 곧모종을 판매한다, 토마토는 아이들도 쉽게 따 먹을수있어 좋은것같다. 토마토와 바질은 궁합이 잘맞는다. 식물끼리 상호작용을 하는 아이들을 알아보자. 은영:딸기도 좋다, 요즘아이들은 제철과일이란걸 잘모른다, 아이들이 나중에 탄소배출없이 먹거리자급자족을 하려면 과일들이 언제 자라는지도 알면 좋겠다. 선영:올해는 프로젝트로 시범삼아 진행해보고 내년에는 더 확장할수 있음 좋겠다 그래서 내년에 다른 단체와 같이해보자 --퇴비의 자급자족을 위해 지렁이퇴비박스도 만들어보기로함, 시기는 5월로 잡음 시범삼아 만들어보고 신청자받아 같이 만들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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